김창영 수원 대본 전문 — 부분별 AI영상 · 연출 요소 · 곡목

「정조XR」(수원 가회당 · 일정 조율 중) 대본 초안 원문 전체 + 씬별 제작 요소 주석 · 2026-07-11 정리
대본 원문은 축약 없이 전량 수록 · 곡 정보는 확정 곡목표(7/11 링크본, 11곡+앵콜) 병기 · ▶ 버튼은 페이지 내 재생 · ⚠대본 14슬롯 ↔ 곡목표 12곡 매칭 미확정
⚠ 본 문서의 곡 배치(장면–곡 매칭)는 Claude(AI)를 활용해 임의로 배정한 초안이며, 확정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최종 곡목과 배치는 음악감독·연출 협의로 확정됩니다.
AI영상 — 사전 제작 영상 (모션·연기) AI배경 — 정지·준정지 이미지 (부담 낮음) 연출 요소 — 실시간·배우 동선·소품 곡목
난이도: 최상
XR마에스트로 실시간
4회
M01 · M05 · M09 · M14 (정조 지휘 — 공연 정체성)
AI영상 제작
3편
규장각 오프닝 · 의궤→화성 모핑 · 클로즈아웃
AI배경 제작
4종
규장각 · 유여택 광장 · 유여택 내부 · 장안문
곡-슬롯 매칭
14↔12
⚠ 대본 14슬롯 vs 곡목표 12곡 — 회의 확정

확정 곡목표 (7/11 링크본, 11곡 + 앵콜) — 슬롯 배정 미확정

대본의 M01~M14 슬롯에 어느 곡을 넣을지 미확정. 아래는 곡목표 순서 그대로.
1 Duo de Lakmé (꽃의 이중창) Delibes 《라크메》
2 뱃노래 석호 시 · 조두남 곡
3 시간에 기대어 최진 작사·작곡 · MR 추후 요청
4 동심초 설도 시 · 김성태 곡
5 얼굴 심봉석 시 · 신귀복 곡
6 Papageno, Papagena 이중창 Mozart 《마술피리》
7 Barcarolle Offenbach
8 Nessun dorma Puccini
9 나를 태워라 뮤지컬 《이순신》 · 작곡·허가처 확인 필요
1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효근 곡 · 푸시킨 시
11 Lippen schweigen Lehár 《유쾌한 미망인》
앵콜 Make Our Garden Grow Bernstein 《Candide》 · ⚠저작권 보호 중 — 사용 허가 필수
⚠ 대본 M09 지시 "다소 슬픈 내용의 노래", M02~M04 "한국 가곡 중심" — 곡 배정 시 참조. 번스타인 앵콜은 미디어아트 제작 착수 전 저작권 확인 선행.
프리쇼규장각의 정조 — 오프닝 인터랙션
AI영상
창덕궁 규장각 내부 + 정조 장서 정리 — 정조 캐릭터(곤룡포 일관성), 규장각 서가 재현(디자인 예시에 확정 구도 이미지), 화면 밖으로 걸어 나오는 전환 연기
연출 요소
스크린 안→밖 전환(캐릭터→배우) · 관객 문답 인터랙션("과인이 누구인지"/본명 이산 맞추기 — 정답·오답 양쪽 리액션 준비) · 캐릭터 톤: 코믹하면서도 근엄(디자인 예시)
대본 원문

(영상) 창덕궁의 규장각. 정조는 장서들을 정리하고 있다. 그러다가 관객들 발견한다. 뚜벅뚜벅 화면 밖으로 걸어 나오듯이 한다, 정조 역 배우도 무대 위로 나온다.

정조: 아, 오셨군 그래. 반갑소, 이런 모습으로 백성들을 만나니 감회가 새롭소. 과인이 누구인지 아는가?

관객들, 호응한다.

정조: 그래, 그래, 과인이 바로 자네들이 부르기를, 조선의 22대 국왕 정조일세. 내 본명을 아는 자가 있는가?

(맞추면 맞추는대로, 못 맞추면 못 맞추는대로 반응)

정조: 그래, 이 자 성씨에 이름 셈 산 자를 써서 이산일세. 백성들을 살피고 헤아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 임금에게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내 살아 생전엔 이름으로 불리는 일이 없었으나, 지금 같은 세상엔 이름이 중요하지 않은가. (사이) 자, 그럼 과인이 여기 서 있는 까닭을 궁금해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소. 다만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한 법이라, 우선 시작부터 해볼까.

M01미정 (정조 직접 지휘)곡목표 유력: Duo de Lakmé (꽃의 이중창)
연출 요소
XR마에스트로 실시간 ① — 대본 명시 "영상, XR마에스트로로 바뀐다" → 정조 배우 바디트래킹 지휘 → 곡 종료 시 XR마에스트로 종료. 지휘용 배경 신규 설계 필요(기존 배경 형태 변경 요청 반영) · 공치사 컨셉 선언 토크(카드 소품)
대본 미정 — 곡목표 1번 꽃의 이중창 유력
대본 원문

성악가들, 등장한다. 영상, XR마에스트로로 바뀐다.

M01. 미정 (정조 직접 지휘)

노래 끝난 후 XR마에스트로 끝난다. 성악가들도 퇴장.

정조: 하하, 어떻소, 과인이 지휘하는 모습도 꽤 괜찮지? 오늘 순서 중 과인이 지휘하는 모습도 중간중간 있으니 차분히 기다리시길 바라오. (손에 있는 카드를 읽으며) 자, 오늘 XR 마에스트로 정조 공연에 온 백성들을 환영하오! (박수 유도, 그리고 카드를 던져 버린다) 에잉, 아직도 양이 말이 익숙치가 않으니 원. 아무튼 오늘 공연에 대해 설명하자면, 좀 쑥스럽지만 공치사를 하고자 함이요. 무슨 공치사냐? 과인이 생전에 어떤 업적을 남겼느냐, 이 말이오. 요즘 백성들 쓰는 말을 배웠소. 용법이 이상하다고?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시오. 다만 공치사만 하자니 또 백성들이 지루해할까 봐 음악을 겻들인 것이오. 과인은 양악은 잘 모르니 특별히 한국 가곡이라고 하는 것들로 구성해 봤소. 과인이 말이 너무 길어지면 백성들도 피곤하니, 다음 곡을 들어봅시다.

M02(곡 미정) + 공치사 ① 규장각대본 힌트: 한국 가곡 중심 구성
AI배경
규장각 내부 유지 (디자인 예시 확정 구도)
연출 요소
정조 배우 등퇴장 반복 동선 · 공치사 ① 토크: 규장각(기록 문화·지식인 양성) · 유네스코 종이 소품(글자 보여주기 개그)
미정 — 한국 가곡 후보군(뱃노래·시간에 기대어·동심초 등, 상단 곡목표 스트립에서 청취)
대본 원문

정조 배우, 퇴장한다. 성악가, 입장한다.

M02.

성악가, 퇴장한다. 정조 배우, 입장한다.

정조: 좋소. 아주 좋소. 자, 과인이 공치사를 한다 하였으니, 첫번째는 무엇이냐? 혹시 지금 배경으로 보이는 이곳이 어딘지 아시오? 그렇소, 규장각이오! 우리 백성들의 선조들이 얼마나 기록에 진심이었는지는 말해봐야 입만 아플 것이오. 규장각은 그 기록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겠소. 아울러 단순 서고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식인들을 양성하는 중요한 기관이었단 말이오. (다시 종이를 주섬주섬 꺼내며) 그리고 어… 음… 이거 읽을 줄 아시오? (유네스코 글자 보여준다), 그래, 그래, 유네스코. 자그마치 여섯 개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이 규장각에 있소. 백성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좋소. 그럼 오늘은 왜 과인이 공치사를 해야 하는 공연인 것이냐, 이건 이번엔 두어 곡 듣고 나서 얘기해주겠소. 박수!

M03·M04(곡 미정) 성악 2곡 연속 + 화성 도입 토크
AI배경
규장각 유지
연출 요소
성악 2곡 연속 배치 · 관객 호응 유도("여기가 어디오? 수원!") · "나 때는 말이야" 개그 → 배경 전환 예고
미정 — 곡목표 후보군에서 배정 (⚠슬롯 압축 후보 구간)
대본 원문

정조 배우, 퇴장한다. 성악가, 입장한다.

M03 / M04

정조 배우, 입장한다.

정조: 사실 과인도 음악을 좋아했소. 당시엔 왕으로서 단순히 즐기기만 하긴 어려웠지만 말이오. 여하튼 본인이 오늘 공치사를 하는 이유, 그것도 바로 여기에서! 여기가 어디오? (호응 유도) 그래, 수원 아니오! 수원하면 화성 아니오, 화성! 그리고 화성을 지은 사람이 누군가? 누구라고? 그래, 어디 임금의 묘호를 함부로 부르나? 여기 백성들이 아니라 역도들이 모였구먼 그래. 농담일세. 지금이 어디 나 때랑 같나? 나 때는 말이야… 아니, 잠깐. 우선 배경을 좀 바꿔야겠군. 어디 보자…

전환화성성역의궤 → 수원 화성 모핑 (공연 최대 시각 전환)
AI영상
의궤→화성 모핑 — 정조 캐릭터가 규장각에서 의궤를 찾아 펼침 → 도면 클로즈업 → 도면 모양 그대로 실제 화성으로 모핑 → 유여택 앞 광장 도착. 디자인 예시 보강: "화성 정문에서 드론으로 들어가듯 쭉쭉 유여택까지" — 모핑+드론 인 한 호흡 최상 (의궤 도면 텍스처·화성 실경·캐릭터 연기 결합)
연출 요소
배우 스크린 뒤 진입 → 캐릭터 등장(안↔밖 전환 문법) · 전환 완료 후 배우 재등장 + 화면 캐릭터 병행
대본 원문

정조 배우, 스크린 뒤로 들어간다. 스크린 뒤로 들어가자 영상에 정조 캐릭터가 나타난다. 그는 규장각 내에 있는 화성성역의궤를 찾아 펼친다. 화성성역의궤의 이미지가 클로즈업되고, 그대로 그 모양을 본 딴 현실의 화성 모습으로 배경 바뀐다. 화성의 유여택 앞 광장으로. 다시 정조가 스크린 앞으로 나오고, 마찬가지로 캐릭터도 화면에 비춰진다.

정조: 자! 여기가 어디오! 그래, 수원 화성일세! 언제 봐도 잘 지었단 말이야. 우리 후손들이 잘 복원해준 덕분이겠지. 근데 어떻게 복원했을까? 내가 방금 규장각에서 펼쳤던 도서는 <화성성역의궤>요. 크, 이걸로 말할 것 같으면 우리 규장각의 대표 출판 서적이라 볼 수 있지. 화성의 설계도부터 시작해서 인부며 자재며 어떻게 썼는지 상세히 나와 있는 책인데, 이 책이 있기 때문에 지금 수원 화성이… (종이를 꺼내든다)(천천히) 유, 네, 스, 코…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었소. <화성성역의궤> 그 자체도 이미 (종이 다시 꺼내들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라 이 말이지. 백성들도 내 나이 되어 보시게, 새로운 걸 익히는 게 쉽지가 않으이. 그래도 지휘는 잘 배웠다 이 말이오! 내 말이 또 너무 길어졌으니 흥을 복돋아야 하지 않겠는가?

M05정조XR마에스트로곡 미정
연출 요소
XR마에스트로 실시간 ② — 유여택 광장 배경에서 정조 지휘 · 곡 후 공치사 ② 토크: 화성 4대 자랑(거중기·정약용 / 의궤 / 임금 고용·복지 / 계획도시) — 종이 소품 · 사도세자 언급 → 오열 급퇴장(감정 전환점)
AI배경
유여택 앞 광장 (디자인 예시 확정 구도)
대본 원문

성악가들, 입장한다.

M05 정조XR마에스트로

성악가들, 퇴장한다.

정조: 박수 고맙소. 나 때는! 체통에 어긋나는 행동이었는데, 지금 와서 받고 보니 참 기분이 좋소. 자, 수원 화성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항목을 들어 과인의 공치사를 해보려고 하오.

1. 동서양의 최신 기술의 집대성이었소. 이 때 우리 참의가 참 고생 많이 하셨소. 여기서 참의라 함은 다산 정약용 선생을 말하는 것이오. 거중기가 처음 쓰인 것도 이 때였지.

2. <화성성역의궤>의 집필이오. 이건 앞서 말했으니 넘어가겠소.

3. 백성들을 부역으로 부리지 않고 제대로 임금을 치르고 고용했소이다. 아프면 약도 주고, 요즘 말로 휴가도 주고, 다치면 치료비도 주고 그랬소. 요즘 백성들이야 이런 게 너무 당연하겠지만 나 때는! 이게 얼마나 혁신적인 방식이었는지 말해봐야 입만 아프오.

4. 처음부터 잘 설계된 계획도시였소. 크기는 크지 않아도 화성 자체만으로 잘 돌아가게 만들었지. 원래는 선위를 마치고 아바마마를 추숭한 다음에 거기서 살 계획…

정조: 크흑, 아바마마… 아니, 백성들, 미안하오. 노래 듣고 오시오.

전환유여택 방문 — 오열 퇴장
AI영상
정조 캐릭터가 유여택 안쪽 방문을 확 열고 들어가 확 닫는 애니메이션 → 유여택 왕좌 클로즈업 (캐릭터 연기 1컷 + 전각 내부)
대본 원문

정조, 얼굴을 가리며 급하게 퇴장한다. 정조 퇴장하자, 화면에서 정조 캐릭터가 나타나 유여택의 안쪽 방 문을 확 열고 들어가 확 닫아 버린다. 화면, 이제는 유여택의 왕좌가 잘 보이게 클로즈업된다.

당황한 성악가들 내쫓기듯 나와 노래한다.

M06~08(곡 미정) 성악 3곡 + 추숭 토크
AI배경
유여택 내부 · 왕좌 클로즈업
AI영상
정조 캐릭터가 문 열고 재등장 → 스크린 밖으로 걸어 나가는 컷
연출 요소
'내쫓기듯 노래하는' 성악가 코믹 프레임 · 정조 재등장 눈탱이 밤탱이 분장(운 얼굴) · 추숭(사도세자→장조) 해설 토크
미정 3곡 — ⚠슬롯 압축 후보 구간 (곡목표 12곡 배정 시 조정)
대본 원문

M06 / M07 / M08

화면 속 정조 문을 열고 다시 등장한다. 뚜벅뚜벅 걸어 나와 스크린 밖으로 나가고, 정조 배우, 다시 등장한다. 눈탱이 밤탱이가 됐다.

정조: 아, 미안하오, 백성들. 아바마마 얘기만 나오면 가슴이 미어져서 그만… 과인이 선위도 못하고 세상을 떠났지만, 다 계획이 있었단 말이오. 한 치 부끄럼 없이 살았으나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아바마마의 추숭을 하지 못한 것이오. 우리 현대 백성들에게 어려운 말일 수 있으니 설명해주겠소. 추숭이란 살아서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게 칭호를 올리는 것이오. 장조라는 호로 추숭하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했지. 자식 된 도리를 하지 못함에 있어 어찌 내 맘이 편하겠소. 물론 우리 선고께서 상도에 어긋난 처사들을 하셨으나, 그렇게 가시는 걸 봤던 과인의 마음은 어찌하겠소. 백성들이 헤아려주시오. 또 과인의 말이 너무 길어지고, 좋은 날 우울한 얘기를 하니 미안함이 커지고 있소. 용서를 바라는 마음에 한 곡 올리겠소. 이보게들, 나와 보시게.

M09XR 정조 마에스트로 (다소 슬픈 내용의 노래)곡목표 후보: Nessun dorma 등
연출 요소
XR마에스트로 실시간 ③ — 사도세자 추모 정서의 정점, 슬픈 곡을 정조가 직접 지휘 · 곡 후 정조 오열 지속("꺼흐흑") → 한 곡 더 듣고 오라는 코믹 브릿지
미정 — "다소 슬픈 내용의 노래"
대본 원문

성악가들, 등장한다.

M09 XR 정조 마에스트로 (다소 슬픈 내용의 노래)

정조: 꺼흐흑. 백성들, 잠깐만 기다리시오. 이왕 기다리시는 김에 곡 한 곡 듣고 계시오.

정조, 퇴장한다.

M10(곡 미정) 대기곡 — 감정 수습
AI배경
유여택 계열 배경 유지
연출 요소
정조 재등장 시 눈 분장 정상 복귀(분장 전환 시간 확보용 곡)
대본 원문

M10

성악가들, 퇴장한다. 정조, 다시 등장한다. 눈탱이 밤탱이가 됐던 눈이 다시 정상이 됐다.

M11~13(곡 미정) 성악 연속 + 공치사 ③ 탕평책
AI배경
화성 계열 배경 (탕평 = 좌우 수렴·교차 미디어아트 후보)
연출 요소
공치사 ③ 토크: 탕평책 — 현대 사회 편가르기에 대한 메시지("대답!" 호응 유도) · 성악 연속 배치
미정 3곡 — ⚠슬롯 압축 후보 구간. 곡목표 후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Lippen schweigen 등
대본 원문

정조: 다시 과인이 돌아왔소. 과인의 공치사를 함에 있어 잘난 것을 말해야 하는데, 못난 꼴을 보여 백성들에게 면목이 없소. 오늘 과인이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탕평책에 대한 것이오. 과인이 생전에 선대왕의 의지를 이어 탕평책을 실시했소. 여기서 탕평책이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다라는 말이오. 백성들을 바르게 다스리기 위하여 노력했던 결과로 과인의 생전에는 꽤 효과를 본 정책이었소. 내 잘 들어 보니, 요즘 백성들도 옛날과 다르지 않소. 서로 자기 말이 맞다고 주장하고 싸우는 일이 잦은 것 같소. 편가르기를 해서 너는 어떻고 나는 어떻고. 나 때는! 과 다르게 요즘 백성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퍽 복잡한 것 같소. 과인은 선대왕과 선고의 관계에서, 그리고 생전 노론과 소론의 관계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소. 백성들이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한 쪽으로 치우친 것은 좋지 않소. 결국 탕평해야 한단 말이오. 그 과정에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방법으로 서로를 헤아리며 잘 사시길 바라겠소. 대답! 자, 또 과인의 말이 길어졌소. 흥이 떨어진 듯하니, 오늘 공연의 마무리를 향해 가보도록 합시다.

정조, 퇴장한다. 성악가들, 등장한다.

M11 / M12 / M13

M14Finale XR 정조 마에스트로곡목표 유력: 앵콜 Make Our Garden Grow (⚠허가 필수)
연출 요소
XR마에스트로 실시간 ④ — 피날레 정조 지휘 · 마무리 인사(보쎄스·수원 시민 감사, 종이 소품 개그)
AI영상
수원화성 클로즈아웃 — 디자인 예시: "장안문 안쪽에서 하거나 장안문이 보이는 배경". 화성 전경 줌아웃 엔딩
유력: Make Our Garden Grow — 번스타인 저작권 보호 중, 미디어아트 착수 전 사용 허가 선행
대본 원문

정조, 등장한다.

정조: 백성들. 어떻소, 오늘 잘 즐기셨소? 과인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계기도 됐길 바라오. 오늘 과인이 공치사를 한 까닭은 요즘 백성들이 역사에 대해 관심이 적어지는 것 같아, 자리를 한 번 만들어 봤소. 이제 진짜 마지막 곡을 올리고 마치려 하오. 오늘 이 자리를 만들어 준… (종이 꺼낸다) 보…쎄…스…와 수원시의 백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오.

M14 Finale XR 정조 마에스트로

수원화성의 모습을 클로즈아웃하며

끝.